■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상황,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라는 점을 언급을 계속하고 있고 일방적으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출구전략을 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백승훈] <br />그럴 가능성이 높죠. 그걸 위해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더 이상 때릴 타깃 목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어느 정도 이란이 그것을 선언을 하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미국의 군사 목표가 다 마무리되면 우리는 승리라고 선언하고 나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죠. <br /> <br /> <br />그런데 그렇게 선언을 한다고 전쟁이 끝나는 겁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잖아요. <br /> <br />[백승훈] <br />당연히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 그런데 이란 입장도 이럴 겁니다. 저희가 이야기 나온 것이 물밑에서 두 번 정도 협상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란이 원한 것은 종전, 그리고 배상금을 달라, 이 정도 될 텐데 그 배상금 형식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인도적 차원에서. 왜냐하면 여자 초등학교가 맞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에서 미군도 그게 실수이긴 하지만 그걸 빌미 삼아서 . 왜냐하면 쿠바에도 우리가 압박해서 멸망시키겠다고 하면서도 인도적인 석유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아마 배상금 형태로 주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그런데 인도적 차원에서 자기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하면서 비용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만약에 협상이 일어난다면 그럴 수는 있겠죠. <br /> <br /> <br />배상금 이야기는 잠시 뒤에 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한번 뜯어보면 이겼다라고 했고 곧 끝날 것이다,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미 끝났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남아 있다, 군사작전을 더 암시하는 그런 멘트인데 이게 같이 나왔다는 말이죠.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될...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8362152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